스타들 휴대전화 속 사진 정리..MBC '폰클렌징'

이정현 2021. 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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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는 다음 달 9일 오후 9시 20분 새 버라이어티 토크쇼 '폰클렌징'을 선보인다고 8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휴대전화 속 저장된 수만 장의 사진을 대신 정리해주는 내용이다.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는 콘셉트다.

특히 오랜만에 토크쇼 MC로 복귀하는 윤종신은 지난 1년간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담아낸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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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유인나·딘딘 진행..다음 달 9일 첫 방송
폰클렌징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는 다음 달 9일 오후 9시 20분 새 버라이어티 토크쇼 '폰클렌징'을 선보인다고 8일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휴대전화 속 저장된 수만 장의 사진을 대신 정리해주는 내용이다.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는 콘셉트다.

MC로는 가수 윤종신, 배우 유인나, 래퍼 딘딘이 나선다. 특히 오랜만에 토크쇼 MC로 복귀하는 윤종신은 지난 1년간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담아낸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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