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추가 1명 확진 "가족 외 추가 접촉자 없어"(상보)

박경훈 2021. 1. 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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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지난 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1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실시하여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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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입국, 20일 자가격리, 28일 확진
변이 바이러스 총 16건으로 늘어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지난 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1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자가격리 하던 중 같은달 28일 코로나19 확진된 상태로, 동거가족 외 추가적인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9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이로써 8일 0시 기준 변이 바이러스 검출 현황은 영국발 15건, 남아공발 1건 등 총 16건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실시하여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나갈 예정이다.

영국에서 확산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이튿날인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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