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바이넥스와 의약품 위탁생산 협력 MOU

김윤수 기자 2021. 1. 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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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006280)는 바이넥스(053030)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는 "두 회사가 CMO 관련 역량이 달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의 바이알(Vial)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등 완제의약품 분야 역량과 바이넥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및 위탁생산(CDMO) 분야 역량을 함께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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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완제의약품·바이넥스 CDMO 역량 시너지 기대"

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오른쪽)과 조진섭 바이넥스 CMO 사업실장(왼쪽)이 지난 8일 충북 청주시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CMO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006280)바이넥스(053030)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녹십자는 "두 회사가 CMO 관련 역량이 달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의 바이알(Vial)과 프리필드시린지(PFS) 등 완제의약품 분야 역량과 바이넥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및 위탁생산(CDMO) 분야 역량을 함께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바이넥스는 총 1만 2000리터 규모의 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초기 개발부터 임상용 의약품 생산, 상용화 제품 공급까지 전반적인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은 "두 회사가 유연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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