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도계량기 동파 폭증
방인권 2021. 1. 8. 14: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가 ‘북극 한파’에 대비해 7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놓여 있다.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에 발령된 동파 심각 단계는 영하 15도 미만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지는 조치로 ‘동파예보제’의 최고 단계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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