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출시, 적어도 5년 걸린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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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가 출시되기까지는 적어도 5년이 걸릴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애플카 개발 작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최종 출시까지는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애플카 개발 관계자들은 최종 출시까지 최소 5년에서 7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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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가 출시되기까지는 적어도 5년이 걸릴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애플카 개발 작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최종 출시까지는 최소 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해 말 로이터통신은 애플이 2024년까지 애플카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내에서 주행 시스템 개발과 차량 내부 및 외부 차체 설계 등을 담당하는 인력은 아직 작은 규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 중이거나 제한적으로만 출근하고 있어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애플카 개발 관계자들은 최종 출시까지 최소 5년에서 7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이에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테슬라 출신 임원을 영입하고 있으며, 애플카 개발팀 중 테슬라 출신 엔지니어만 수십 명에 달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애플은 자체 차량을 제조하는 대신 제3의 자동차 협력사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해왔다"며 "이를 위해 자체 자동차 제조 노력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국내 한 매체는 애플이 현대자동차그룹에 애플카 협력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전기차 생산은 물론 애플카 핵심 배터리 개발까지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진행하고, 현대차 혹은 기아차 미국 공장 가운데 한 곳에서 배터리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증권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는 두 자릿수의 폭등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애플과 협의를 진행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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