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가 필요해
백승렬 2021. 1. 8. 13:57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전국적으로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최강추위가 절정에 달한 8일 서울 광나루공원에서 청둥오리들이 수증기가 나오는 인근 아파트단지 하수구 입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을 변곡점으로 추위가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이나, 주말까지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지속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1.1.8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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