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가 필요해

백승렬 2021. 1. 8. 13: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전국적으로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최강추위가 절정에 달한 8일 서울 광나루공원에서 청둥오리들이 수증기가 나오는 인근 아파트단지 하수구 입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을 변곡점으로 추위가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이나, 주말까지는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지속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1.1.8

srbaek@yna.co.kr

☞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 '우즈 사생활'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
☞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 조두순, 매월 120만원 받을수도…출소 5일후 복지급여 신청
☞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 세계 부자 순위 뒤집혔다…테슬라 머스크 1위
☞ 자택 코로나 치료 할아버지 위해 머리카락 판 소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