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여신강림' 특별출연 소감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이예지 2021. 1. 8.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건주가 tvN '여신강림'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신강림' 촬영장 모습으로 정건주는 야구복장을 입으며 야구방망이를 잡고 집중한 모습이다.

앞서 정건주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인연을 맺은 김상협PD 와의 의리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7회에 야구선수 류형진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정건주가 tvN ‘여신강림’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1월 7일 정건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여신강림’ 촬영장 모습으로 정건주는 야구복장을 입으며 야구방망이를 잡고 집중한 모습이다.

앞서 정건주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인연을 맺은 김상협PD 와의 의리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7회에 야구선수 류형진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정건주는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월간 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 김지석, 채정안, 윤지온 등이 출연한다. (사진=정건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