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1t당 40만원 지원

한윤식 2021. 1.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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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2021년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느타리버섯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 취득한 재산의 가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느타리버섯 1t당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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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2021년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느타리버섯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관련 법률에 따라 농어업 경영정보를 획득한 농업인, 공고일(1월 7일)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농지가 춘천인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 취득한 재산의 가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느타리버섯 1t당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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