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추위로 진해 군항바다도 얼어붙었다
강경국 2021. 1. 8. 13:2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내 군항 바다도 얼어붙어 있다. 이날 진해의 최저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졌다. (사진제공=해군 진해기지사령부 / 사진촬영=최승준 원사). 2021.01.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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