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북극발 한파까지
이무열 2021. 1. 8. 13:0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국수골목에서 가게 1곳만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이날 한 상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한파까지 겹쳐 다른 가게는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2021.01.08.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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