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시설 운영 중단 형평성에 어긋난다"

정진욱 기자 입력 2021. 1. 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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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PT, 필라테스, 복싱, 헬스장 대표들이 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청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업 규제완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부는 7일 학원, 태권도장과 동일하게 아동 학습 목적을 가진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교습을 허용하기로 했으나 9인 이하만 교습 허용, 헬스장은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2021.1.7/뉴스1

gam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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