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변전소 화재..한파 속 3만8천가구 정전
심다은 2021. 1. 8. 13:06
인천 부평구에 있는 변전소에 난 불로 3만8천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한파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6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신부평변전소에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파 속 부평구와 계양구 3만8천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정전으로 주민들이 강추위 속 난방기기를 쓰지 못했고, 아파트 13곳에서 승강기에 사람이 갇히기도 했습니다.
화재 1시간 40분만인 오전 7시 45분부터 전기 공급이 순차적으로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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