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중소기업청장에 라틴계 이사벨 거즈먼 지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중소기업청장에 라틴계 미국인 여성 이사벨 거즈먼을 지명할 것이라고 바이든 인수위원회가 밝혔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거즈먼은 버락 오바마 정부 당시 중소기업청 부비서실장과 선임 고문을 역임했고 현재 캘리포니아주 기업·경제개발부 산하 중소기업 담당 국장으로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중소기업청장에 라틴계 미국인 여성 이사벨 거즈먼을 지명할 것이라고 바이든 인수위원회가 밝혔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거즈먼은 버락 오바마 정부 당시 중소기업청 부비서실장과 선임 고문을 역임했고 현재 캘리포니아주 기업·경제개발부 산하 중소기업 담당 국장으로 있다.
거즈먼은 일명 '와튼 스쿨'이라고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동문인 셈이다.
라틴계 여성이 바이든 내각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국토안보부·보건부·교육부 장관에 라틴계 남성인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전 국토안보부 부장관과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미겔 카르도나 코네티컷주 교육청장을 지명했었다.
거즈먼이 중소기업청장에 임명되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유아인 '죽음의 문턱서, 그가 날 살렸어'…1억원대 애마에 무슨 일?
- 박나래 '보살 언니들, 장례식장 다녀온 내게 '귀신 냄새' 난다더라' 소름
- '한인 살해누명' 美남성, 28년 억울한 옥살이 106억원 배상받아
- 조윤희, 35개월 딸 언급 '키 크고 얼굴 작아…동물 도와줄 사람될 것'
- 방송인 경동호, 사망…'절친' 모세 '7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명복 빌어달라'
- 이경규 '딸 예림 남친 축구선수 김영찬'…이동국 '같은 팀에 있었다'
- 쿨 유리 '부부싸움 아프고 화나지만 화해해야…여보 미안해요'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