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사위 참관한 기업재해 유가족

조성우 2021. 1. 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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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참관 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5인 미만 사업자 제외' 중대재해법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참관 하고 있다.
고(故)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부터)와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참관 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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