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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지식 플랫폼인 '헤럴드디자인포럼'의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특화 지면 '디자인플러스'를 론칭합니다.
격주로 연재될 '디자인플러스'는 공간, 패션, 건축, 산업, 타이포, 웹디자인은 물론 디자인 경영과 사고까지 아우를 것입니다.
연간 1회 진행돼 아쉬움을 샀던 헤럴드디자인포럼을 지면으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디자인플러스'는 디자인계 이슈와 산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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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지식 플랫폼인 ‘헤럴드디자인포럼’의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특화 지면 ‘디자인플러스’를 론칭합니다. 격주로 연재될 ‘디자인플러스’는 공간, 패션, 건축, 산업, 타이포, 웹디자인은 물론 디자인 경영과 사고까지 아우를 것입니다. 연간 1회 진행돼 아쉬움을 샀던 헤럴드디자인포럼을 지면으로 확장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27면
‘디자인플러스’는 디자인계 이슈와 산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시작은 디자인과 환경입니다.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코로나19’를 놓고 지구 환경오염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온난화로 이같은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팬데믹시대가 도래했다는 예측도 있습니다. 팀 브라운 IDEO CEO의 말처럼 “디자인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이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과도 같습니다.
더불어 두 개의 상설 코너를 신설합니다. 먼저 ‘디-토크’는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디자인 코리아의 미래를 그릴 수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디자인 스폿’은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공간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팁도 함께 제시합니다.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디자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는 장이 될 ‘디자인플러스’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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