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서울시장 표창 수상
2021. 1. 8.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사진)는 2020년 문화예술 분야 코로나19 대응 사업으로 서울시장(권한대행)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표창은 2020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노력한 시민 및 단체에 주는 상이다.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공연예술계의 상황이 가슴아팠고, 다양한 사업으로 공연예술계를 회생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뻤다" 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사진)는 2020년 문화예술 분야 코로나19 대응 사업으로 서울시장(권한대행)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표창은 2020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노력한 시민 및 단체에 주는 상이다.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공연예술계의 상황이 가슴아팠고, 다양한 사업으로 공연예술계를 회생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뻤다” 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하나 핵심증인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작년 12월 사망
- ‘재건축 불장’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부동산360]
- ‘진짜 사람같은’ 스무살 여대생과 연애 …성착취도 [IT선빵!]
- “급식 대신 라면, ‘코로나 1년새’ 11세 딸 67㎏로…직장맘이 죄”
-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무기한 차단…저커버그 “너무 위험해”
- 日 긴급사태 발효…“도쿄올림픽 중단 여부 2월 고비”
- 日 ‘코로나 긴급사태’ 맞아?…5000명 참가 경기·공연도 허용
- 나경원 “거의 마음 굳혔다”…서울시장 출마 임박했나
- ‘202조 자산’ 머스크, 베이조스 넘었다…1년새 세계50위→1위로
- 文대통령 부정평가 55% ‘최고’…긍정평가 38%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