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재단, 겨울방학 아동 300명에 국·반찬 새벽배송

하채림 입력 2021. 1.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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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 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1억3천만 원 상당 식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반찬과 국 등 총 9가지 부식이 매주 1회, 총 8주간 아이들의 집 앞으로 새벽에 배송된다. 2021.1.8

[오렌지라이프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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