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원장에 이원태 KISDI 연구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에 이원태(사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 연구위원을 9일자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원태 신임 원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과 과기정통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 3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에 이원태(사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 연구위원을 9일자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원태 신임 원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과 과기정통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 3년이다.
이 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도혁신자문단 자문위원,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책기획위원 등을 역임한 디지털 기술·정책 전문가다.
과기정통부 측은 "디지털과 제조·서비스 융합 등 디지털 대전환의 환경변화 속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 말에 `집값 안정` 답 있어…주택 임대사업자 종부세 특혜 폐지해야"
-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나경원 전 의원, 리얼 부부 모습은?
- "추가 대책 주저하지 않겠다"…대통령 `집값 안정 의지` 예사롭지 않다
- "사는 집 아니면 다 팔라"던 이재명, 이번엔 고위공직자 `부동산임대사업 겸직 금지` 적극 검토
- 규제가 키운 서울아파트값, 평당 4000만원 넘었다
-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오존주의보 발령...환경공단 "노약자 외출 자제"
- 내수 발목잡는 고금리… KDI "내년에나 회복 가시화"
- 몰려드는 저신용자… 카드사 연체율 `비상`
- 삼성전자 "차세대 HBM·3D D램 개발로 AI시장 선도"
- 인상 선 그었지만 더 깜깜해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