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데뷔 첫 정규 타이틀곡은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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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은 '반박불가 (No diggity)'로 밝혀졌다.
원어스는 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데빌(DEVI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원어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한편 원어스의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은 오는 19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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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은 '반박불가 (No diggity)'로 밝혀졌다.
원어스는 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데빌(DEVI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배경으로 수록된 총 11곡의 제목이 첫 공개됐다.
타이틀곡 '반박불가 (No diggity)'를 포함해 'Intro : Devil is in the detail' '식은 음식 (Leftover)'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Incomplete)' 'Youth' '뿌셔 (BBUSYEO)'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Rewind)' 'Lion Heart' 'What you doing?' '눈부시게 빛이 나던 그 날 (I.P.U)' 'Outro : Connect with US'까지 RBW 프로듀싱팀이 총력을 기울인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타이틀곡 '반박불가'는 RBW의 히트메이커 이상호 서용배 이후상을 비롯해 Inner child까지 합세해 지금까지 보여준 원어스의 음악과는 상반된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멤버 레이븐과 이도 서호 역시 곡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원어스만의 매력과 색깔을 녹여내는 데 힘을 보탰다.
원어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데빌'은 전작 '라이브드(LIVED)'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삶'을 선택한 원어스의 모습을 그렸다.
원어스의 매력을 총망라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데뷔 때부터 준비해온 독보적 세계관을 완성할 계획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한편 원어스의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은 오는 19일 첫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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