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통한 지속성장의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사진)은 8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슬로건을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로 정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안전 문화 선포식도 개최하여 안전이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밝히고, 안전 문화 생활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문화 생활화' 선포식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사진)은 8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슬로건을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그룹 시너지, 디벨로퍼 역량과 기술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사적인 원가관리 체계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각오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안전 문화 선포식도 개최하여 안전이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밝히고, 안전 문화 생활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민경 기자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하나 핵심증인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작년 12월 사망
- ‘재건축 불장’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부동산360]
- ‘진짜 사람같은’ 스무살 여대생과 연애 …성착취도 [IT선빵!]
- “급식 대신 라면, ‘코로나 1년새’ 11세 딸 67㎏로…직장맘이 죄”
-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무기한 차단…저커버그 “너무 위험해”
- 日 긴급사태 발효…“도쿄올림픽 중단 여부 2월 고비”
- 日 ‘코로나 긴급사태’ 맞아?…5000명 참가 경기·공연도 허용
- 나경원 “거의 마음 굳혔다”…서울시장 출마 임박했나
- ‘202조 자산’ 머스크, 베이조스 넘었다…1년새 세계50위→1위로
- 文대통령 부정평가 55% ‘최고’…긍정평가 38%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