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사흘 만에 200명대 아래로 ..사망자 10명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2021. 1. 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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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만에 200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사망자는 10명이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91명이 늘어 누적 2만 1088명이 됐다.
사망자는 10명이 추가돼 총 223명으로 늘었다.
요양시설과 종교시설, 사우나 등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사례가 크게 줄면서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양상이지만 기타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이 102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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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만에 200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사망자는 10명이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91명이 늘어 누적 2만 1088명이 됐다.
사망자는 10명이 추가돼 총 223명으로 늘었다.
요양시설과 종교시설, 사우나 등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사례가 크게 줄면서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양상이지만 기타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이 102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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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hjkwon205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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