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경영전략회의.."신성장 동력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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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롯데건설은 이날 안전 문화 선포식도 개최해 안전 문화 생활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회사의 미래를 지탱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강화할 품질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쓰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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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롯데건설은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롯데건설의 올해 경영계획에 관한 각 본부별 발표가 있었으며 외부 초청강사의 강연도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올해 슬로건을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로 정했다. 그룹 시너지 창출, 디벨로퍼 역량·기술력 강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원가관리 체계 혁신으로 수익성을 향상하겠다고 다짐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같은 글로벌 거점에 대한 지배력도 강화해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 롯데건설은 이날 안전 문화 선포식도 개최해 안전 문화 생활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회사의 미래를 지탱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강화할 품질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쓰자"고 당부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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