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정승현·김주성·구성윤 등 40명, 김천상무 서류 합격
이현호 기자 2021. 1. 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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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전북현대), 정승현(울산현대), 김주성(FC서울), 구성윤(대구FC) 등이 김천상무에 지원해 서류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8일 오전 각 종목별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축구에서는 총 4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조규성, 정승현, 김주성, 구성윤을 비롯해 정현철(FC서울), 명준재, 유주안(수원삼성), 연제운, 유인수(이상 성남FC), 이정문(대전하나), 하창래(포항스틸러스) 등이 서류 전형에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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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조규성(전북현대), 정승현(울산현대), 김주성(FC서울), 구성윤(대구FC) 등이 김천상무에 지원해 서류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8일 오전 각 종목별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축구에서는 총 4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서 큰 활약을 남긴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 정승현, 김주성, 구성윤을 비롯해 정현철(FC서울), 명준재, 유주안(수원삼성), 연제운, 유인수(이상 성남FC), 이정문(대전하나), 하창래(포항스틸러스) 등이 서류 전형에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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