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적용 내달까지 연장

배연호 입력 2021. 1. 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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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인센티브 10% 적용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강원지역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로 2019년 11월 30일 출시된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지난해 말 발행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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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별빛고운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인센티브 10% 적용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강원지역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로 2019년 11월 30일 출시된 영월별빛고운카드는 지난해 말 발행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영월군은 영월별빛고운카드 사용 증가에 따라 기부, 공동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배성배 경제고용과장은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지속적인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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