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 신곡 '겨울잠'으로 '믿고 듣는 발라드' 입증

이정연 기자 입력 2021. 1. 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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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듣는 장덕철표 발라드'다.

보컬그룹 장덕철(장중혁·덕인·임철)이 신곡 '겨울잠'으로 겨울 발라드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장덕철은 7일 발표한 디지털싱글 '겨울잠'을 통해 추운 계절 한층 움츠려들었던 팬들의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녹이고 있다.

'겨울잠'은 장덕철이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처음 발표한 노래로,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발라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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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장덕철. 사진제공|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역시 ‘믿고 듣는 장덕철표 발라드’다.

보컬그룹 장덕철(장중혁·덕인·임철)이 신곡 ‘겨울잠’으로 겨울 발라드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장덕철은 7일 발표한 디지털싱글 ‘겨울잠’을 통해 추운 계절 한층 움츠려들었던 팬들의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녹이고 있다.

‘겨울잠’은 장덕철이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처음 발표한 노래로,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진 발라드이다. 멤버 덕인이 작사와 작곡했다.

곡 후반부에 강렬하게 전개되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 여기에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애드리브가 자연스럽게 ‘겨울잠’에 빠져들게 만든다.

한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강한 중독성까지 느껴진다.

특히 이별을 겪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치유를 겨울잠으로 비유한 가사도 돋보인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 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에서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가지 잠에 드려해’

겨울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만큼 팬들도 공감하며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현재 ‘겨울잠’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지니와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음원 강자’라는 타이틀이 또 한번 입증했다.

장덕철은 ‘있어줘요’, ‘그날처럼’, ‘그대만이’ 등 인생을 걸어가며 필연적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는 노래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에도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로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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