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시검사소 운영 단축, 평시와 검사 건수 큰 차이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이 단축됐지만 검사 건수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걸로 나타났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는 의료진 피로 등을 이유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로 단축했다.
하지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일(이하 0시 기준) 3만 2437건, 7일 3만 7848건, 이날 3만 931건 등으로 평시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0시 기준 3만 931건 검사, 178명 확진
6일 3만 2437건, 7일 3만 7848건 등 평시와 큰 차이 없어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이 단축됐지만 검사 건수에는 큰 차이가 없는 걸로 나타났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6만 7358명이다. 이날 총 검사 건수는 9만 1127건으로 전날(10만 2791건)보다 1만 1664건 줄었다. 이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3만 931건을 검사했으며 1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는 의료진 피로 등을 이유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로 단축했다. 하지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일(이하 0시 기준) 3만 2437건, 7일 3만 7848건, 이날 3만 931건 등으로 평시와 큰 차이가 없었다. 현재까지 임시선별검사소에는 89만 5151건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26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는 현재 144개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에 56개, 경기 75개, 인천 13개가 설치됐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면봉을 콧속 깊숙이 넣어 검사를 진행하는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주로 진행되며 타액PCR, 신속항원검사 등도 선택해 실시할 수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번호만 제공하면 된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들아 주식좀 알려다오” 80대 아버지도 주식 삼매경
- 황하나 남편, 극단적 선택.. 지인은 '거대 마약 조직원'
- [단독]곽진영 측 "정신적 고통"vs 男 "내가 피해자" 진실공방
- 모세 "경동호, 뇌사 판정..마지막까지 장기기증이란 멋진 일" (전문)
- “정인이 까맣게 변했는데…택시에 흘린 선캡 찾으러 온 양모”
- 국민의힘서 김병욱 조사 목소리…“탈당해도 성폭행 의혹 밝혀야”
- 황하나 남편 “자백하자”…황 “머리카락 뽑아도 안 나와”
- 낸시랭 이혼 후 남은 빚 9억 8천, 사채까지 끌고 와 사인
- 김병욱 탈당에도 가세연 "배후권력"..김남국 "김웅 댓글 지워야"
- 프로골퍼 도전하는 윤석민..어떤 관문 거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