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20대 1명 추가.. 감염경로 조사 중
김아영 기자 2021. 1. 8. 10:10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아산에 거주하는 20대로 전날(7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됐다.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유아인 '죽음의 문턱서, 그가 날 살렸어'…1억원대 애마에 무슨 일?
-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민주당도 입수, 그래서 우리가 먼저 폭로'
- 금태섭 '安, 10년째 늘 원점으로 돌아가는 정치…정말 안타깝다'
- 서민 '文, 서정진 말에 덜컥 백신 구매 게을리…치료제와 차이 모른듯'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방송인 경동호, 사망…'절친' 모세 '7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명복 빌어달라'
- 조윤희, 35개월 딸 언급 '키 크고 얼굴 작아…동물 도와줄 사람될 것'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