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갤럭시 S21 얼리버드·사전예약 카카오페이 인증서 하나로 끝내자

2021. 1. 8.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인인증서 시대가 저물고 이제 최신 스마트폰도 간편인증으로 구매하는 시대가 열렸다.

스테이지파이브(공동대표 이제욱, 서상원)는 8일(금) 오후 4시부터 '핀다이렉트샵'(이하 핀다샵)을 통해 갤럭시 S21 얼리버드 신청을 시작한다.

핀다샵은 이번 갤럭시 S21 얼리버드 및 사전예약 신청을 맞아 고객 선택권을 더욱 강화 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시대가 저물고 이제 최신 스마트폰도 간편인증으로 구매하는 시대가 열렸다.

스테이지파이브(공동대표 이제욱, 서상원)는 8일(금) 오후 4시부터 ‘핀다이렉트샵’(이하 핀다샵)을 통해 갤럭시 S21 얼리버드 신청을 시작한다. 핀다샵은 카카오페이 인증서로 통신구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얼리버드 신청자에게는 얼리버드 혜택과 더불어, 갤럭시 S21 사전예약 카톡 알림을 15일부터 빠르게 전한다. 신청자는 알림을 통해 카카오톡 앱 이탈 없이 손쉽게 갤럭시 S21을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카카오페이가 간편 인증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범용성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핀다샵의 통신상품 판매 서비스 역시 구매 절차가 간소화 됐다. 이제 고객들은 복잡했던 절차인 ‘신분증 촬영 및 정보입력’ 대신 간편인증을 이용한 사전신청부터 개통, 요금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로써 기존 통신 가입 절차였던 가입신청서 작성, 할인혜택에 대한 구두설명과 조건별 상이한 할인적용 요금을 고객이 직접 계산해야 하는 한계, 신분증 스캔 및 전송에 따른 보안 불안감 등을 해소하게 됐다.

핀다샵은 이번 갤럭시 S21 얼리버드 및 사전예약 신청을 맞아 고객 선택권을 더욱 강화 시켰다. 상품 입고 알림 신청 기능을 추가하고, 제품 상세 화면 내 카카오쇼핑 포인트를 안내하는 한편, 요금제 변경도 구매고객이 직접 적용 가능케 했다. 이에 더해 온라인 특화 요금제를 제공해 폭넓은 요금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쇼핑 12만 포인트 혜택도 제공한다.

‘핀다이렉트샵’은 카카오톡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신구매 플랫폼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지난해 10월 핀다샵을 통해 아이폰12 사전예약 및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구매 환경이 본격화 되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핀다샵이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통계에 따르면, 핀다샵 회원가입 고객의 73.1%가 이전에는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구매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핀다이렉트샵이 간편하고 투명한 언택트 통신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 개요

스테이지파이브는 2018년 카카오 공동체에 편입된 계열사로, 최근 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받아 카카오페이 인증서를 통해 이동통신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간편 통신 유통 플랫폼 ‘핀다이렉트샵’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MVNO의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통신 상품 ‘핀플레이샵’을 제공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현 시대 트렌드와 고객이 요구하는 디바이스 환경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고객 친화적인 UX·UI와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한 5G 전용 디바이스를 개발하며, 통신사와 신뢰 있는 검증을 통해 제공한다. 2019년 10월 기준 기업 가치 3000억원으로 책정된 기업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스테이지파이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