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안재현, 의미심장 음성 메시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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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음성 메시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고생했다, 잘 버텨냈다. 그래서 고맙다"라고 적은 글을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안재현은 무게 있는 저음 목소리로 글을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안재현은 지난 5일에도 "어느 공간이던 여유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늦은 새해 인사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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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음성 메시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고생했다, 잘 버텨냈다. 그래서 고맙다"라고 적은 글을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 메시지의 육성 녹음본도 공개했다. 안재현은 무게 있는 저음 목소리로 글을 천천히 읽어내려갔다.
안재현은 지난 5일에도 "어느 공간이던 여유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늦은 새해 인사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한편 안재현은 구혜선과 2016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법원의 이혼조정을 거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최근작은 지난해 초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안재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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