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울대학교에 협업 솔루션 'NHN 두레이' 공급

문영수 입력 2021. 1. 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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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협업 솔루션 'NHN 두레이(Dooray)'를 서울대학교에 공급한다고 8일 발표했다.

백창열 NHN 두레이 개발센터장은 "지난해 카이스트, 국립 경상대학교에 이어 이번 서울대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도입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기관들의 업무 방식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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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두레이, 카이스트, 경상대 등에 이어 대학가 중심으로 공급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협업 솔루션 'NHN 두레이(Dooray)'를 서울대학교에 공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는 그동안 사용해온 학내 업무용 도구의 교체 필요성 측면에 착안, 운영 효율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NHN두레이 도입을 결정했다. NHN은 서울대학교에 화상회의, 프로젝트, 메신저, 드라이브 등 협업 솔루션을 지원하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협업 솔루션, NHN두레이는 안정적 사용성과 화상회의,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기능 강점을 내세우며 대학가 중심으로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한편, 협업이 필요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별도 업무 장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대학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백창열 NHN 두레이 개발센터장은 "지난해 카이스트, 국립 경상대학교에 이어 이번 서울대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도입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기관들의 업무 방식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업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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