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눈사람도 '힙'하다.."이것이 GD 스타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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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멤버 지드래곤(GD)이 자신과 똑닮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8일 오전 빅뱅 지드래곤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이트 구두와 블랙 바지를 입고 있는 자신의 하체를 찍으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빅뱅 지드래곤은 새빨간 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꾸민 눈사람을 공개,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눈사람에도 투영시키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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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멤버 지드래곤(GD)이 자신과 똑닮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8일 오전 빅뱅 지드래곤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이트 구두와 블랙 바지를 입고 있는 자신의 하체를 찍으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비록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드래곤은 특유의 스웩이 느껴지는 포즈와 감각적인 사진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빅뱅 지드래곤은 새빨간 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꾸민 눈사람을 공개,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눈사람에도 투영시키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빅뱅 지드래곤은 현재 컴백을 준비하면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eunghun@osen.co.kr
[사진] 빅뱅 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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