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261억 규모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
2021. 1. 8. 09:41
[헤럴드경제=증권부] 엑세스바이오는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COVID 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0억832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60.5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하나 핵심증인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작년 12월 사망
- 日 긴급사태 발효…“도쿄올림픽 중단 여부 2월 고비”
-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무기한 차단…저커버그 “너무 위험해”
- 나경원 “거의 마음 굳혔다”…서울시장 출마 임박했나
- ‘202조 자산’ 머스크, 베이조스 넘었다…1년새 세계50위→1위로
- “ 양모, 정인이 때리면서도 ‘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 ‘재건축 불장’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부동산360]
- 美 의회, 바이든 대통령 당선 확정…306명 확보
- “급식 대신 라면, ‘코로나 1년새’ 11세 딸 67㎏로…직장맘이 죄”
- ‘황하나 마약’ ‘n번방’ 소굴 텔레그램…한국서 월 200만명 쓴다!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