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세미파이널 8팀 결정전, 피튀기는 전쟁 속 위너 누굴까[오늘TV]

황혜진 2021. 1. 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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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가 뜨거운 1대1 배틀의 후반전을 예고했다.

본선 2차전이자 1대1 배틀인 이번 라운드는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하는 단 한 팀만이 세미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관문.

1월 8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여덟 팀이 모두 확정될 예정이어서 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팀 중 과연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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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가 뜨거운 1대1 배틀의 후반전을 예고했다.

본선 2차전이자 1대1 배틀인 이번 라운드는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하는 단 한 팀만이 세미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관문. 1월 8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여덟 팀이 모두 확정될 예정이어서 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긴장감을 자아내며 끝이 났던 밴드 동네와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결과가 발표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팀 중 과연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1대1 배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모습도 등장할 예정이다. 공예빈, 기프트, 김승주, 신예원, 장은정, 밴드 호아 등 시청자가 기다리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어떤 곡으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질 자신이 없습니다”, “그럼 이기겠네! (승리를 위해)가자!”라며 그간 갈고 닦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심사위원들 역시 더욱 향상된 실력의 참가자들을 평가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과연 심사위원들의 선택으로 뽑힌 최종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선부터 지금까지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는 물론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공예빈이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그의 무대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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