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작업 벌이는 한전 직원
허단비 기자 2021. 1. 8. 09:36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대설경보가 내린 7일 오후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공사 직원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제공)2020.1.8/뉴스1
beyond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민주당도 입수, 그래서 우리가 먼저 폭로'
- 서민 '文, 서정진 말에 덜컥 백신 구매 게을리…치료제와 차이 모른듯'
-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일상…'컵라면이 주식' 충격(종합)
- 비♥김태희, 광고촬영장서 밀착 스킨십 '애정 과시'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방송인 경동호, 사망…'절친' 모세 '7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명복 빌어달라'
- 조윤희, 35개월 딸 언급 '키 크고 얼굴 작아…동물 도와줄 사람될 것'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