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에 정전까지
허단비 기자 2021. 1. 8. 09:36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대설경보가 내린 7일 오후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아파트 정전으로 509세대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인근 아파트에서는 승강기에 주민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제공)202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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