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애플카' 협업에 현대차 10% 넘게 급등
2021. 1. 8.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가 애플과 손잡고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8일 현대차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장 대비 14.81% 오른 2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이날 한 언론은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현대차가 애플과 손잡고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8일 현대차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전장 대비 14.81% 오른 2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7.23%까지 올랐다.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이날 한 언론은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하나 핵심증인 남자친구, 알고보니 남편…작년 12월 사망
- 日 긴급사태 발효…“도쿄올림픽 중단 여부 2월 고비”
- 페이스북, 트럼프 계정 무기한 차단…저커버그 “너무 위험해”
- 나경원 “거의 마음 굳혔다”…서울시장 출마 임박했나
- ‘202조 자산’ 머스크, 베이조스 넘었다…1년새 세계50위→1위로
- “ 양모, 정인이 때리면서도 ‘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 ‘재건축 불장’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부동산360]
- 美 의회, 바이든 대통령 당선 확정…306명 확보
- “급식 대신 라면, ‘코로나 1년새’ 11세 딸 67㎏로…직장맘이 죄”
- ‘황하나 마약’ ‘n번방’ 소굴 텔레그램…한국서 월 200만명 쓴다!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