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4.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4.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1%, 80.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CC시장 구조 개편 최대 수혜 예상 - 하이투자증권, BUY(유지)
01월 06일 하이투자증권의 하준영 애널리스트는 진에어에 대해 "동사는 LCC시장 구조 개편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함.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항공인수를 추진하면서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을 제시했기 때문. 3사가 통합되면 가장 큰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백신의 보급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이후 이연되었던 항공여객 수요가 나타나면 동사의 이익 증가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트폴리오 조정 나선 국민연금…최근 사고 판 종목은?
- "아이 셋 낳으면 대출 1억 탕감"…현금 살포 나선 지자체들
- '잡초'라며 무시하더니…美·유럽, '한국산 슈퍼푸드'에 열광
- 외국인들이 꼽은 인기 한식 1위는 치킨…최악은 '○○'
- '폭락' 앞뒀던 2018년 1월과 다른 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집유 중 마약' 황하나 끝내 구속…과거 라방 주사자국 선명
- '별풍선에 이런 짓까지?' BJ땡초, 지적장애인과 '벗방' 긴급체포
- 故 빅죠 마지막 남긴 말 "여러분 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채림, 이혼 후 근황 "15세 때부터 일…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어"
- 빅죠 사망, 향년 43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