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양서 1명 추가 확진..평택 511번 접촉자
조문현 기자 2021. 1. 8. 09:06
(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청양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52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7일 확정판정을 받은 경기 평택 511번의 접촉자 이다.
군과 방역당국은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cho7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민주당도 입수, 그래서 우리가 먼저 폭로'
- 서민 '文, 서정진 말에 덜컥 백신 구매 게을리…치료제와 차이 모른듯'
-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일상…'컵라면이 주식' 충격(종합)
- 비♥김태희, 광고촬영장서 밀착 스킨십 '애정 과시'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조윤희, 35개월 딸 언급 '키 크고 얼굴 작아…동물 도와줄 사람될 것'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
-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실밥 제거…확 달라진 미모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