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명절 사전 예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는 오는 21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화요 관계자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1스타 한식당 '비채나' 고객에게만 선보이던 귀한 막걸리"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일년에 단 두 번, 설과 추석 명절에만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화요는 오는 21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산 쌀 100%로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을 사용해 발효한 생 막걸리 2병(750mL)이 한 세트다. 광주요 직영 매장인 서울 가회점, 한남점, 이천 센터점에 전화로 예약 주문한 후 다음달 8~9일 해당 매장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2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2만원이다.
도수는 시중의 보통 막걸리보다 높은 15도다. 가볍고 상쾌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구입한 직후에, 묵직하고 드라이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일정 시간 발효가 진행된 후에 음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살아 있는 효모에 의해 발효가 진행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단맛이 적고 산뜻해 기름진 명절 음식과 함께 음용하기에도 좋다. 생 막걸리 특성상 제조일로부터 1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화요 관계자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과 1스타 한식당 '비채나' 고객에게만 선보이던 귀한 막걸리"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일년에 단 두 번, 설과 추석 명절에만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 잠자다 성행위하고 기억못하는 병이라고?..당혹스러운 희귀 수면장애 '섹솜니아' [헬스톡]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았다
- "아버지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된 미녀 개그우먼
-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결혼식서 축가 부르는 남성 보자마자 신부 '오열'..서장훈 "정신 차려라" 일침
-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이서한 "남자끼리 장난"
- 홈캠에 "너무 과격한 사랑을" 남편·상간녀 목소리…따지자 "불법"이라네요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잔고 50만원"→月 4000만원 매출 女사장님으로…걸그룹 출신 그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