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폭설·한파·강풍 '삼중고'..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

김동혁 2021. 1. 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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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북극발 한파에 강풍까지 불면서 전국이 그야말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은 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파와 폭설 상황을 김동혁 기상 전문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한파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다고 하는데, 현재 특보 상황과 또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질문 2> 한파에 폭설, 강풍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서해안으로는 여전히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고요?

<질문 3> 날이 급격하게 추워지고 폭설이 쏟아지는 원인이 북극의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데 한반도의 겨울은 왜 더 추워지는 건가요?

<질문 4> 오늘 한파가 절정인데다 서해안 지역으로는 대설도 쏟아집니다. 연일 강한 한파와 눈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하는데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5> 한겨울에 들자마자 한파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 한파가 마지막일지, 남은 겨울에 더 강한 추위가 또 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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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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