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에 이어 내각서도 '트럼프 대통령 해임론' 부상
임종윤 기자 2021. 1. 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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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해임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의회 난입사태 이후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압박하며 해임론에 불을 지핀 데 이어, 행정부와 공화당 일각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동조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부통령이 대행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에서는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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