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회 3일차 회의 진행하는 북한 김정은..'문화건설' 부문 지적

2021. 1. 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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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제8차 노동당 대회 3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전했다.

신문은 "3일 회의 보고는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 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들을 심도 있게 분석 평가했다"면서"이를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교육·보건·문화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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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제8차 노동당 대회 3일 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전했다. 신문은 "3일 회의 보고는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 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들을 심도 있게 분석 평가했다"면서"이를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교육·보건·문화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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