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8일, 금)..강추위 계속, 빙판길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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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는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2~6도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22도~-14도, 낮 최고기온은 –8도~-5도가 예상된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8~-13도, 성남 –18~-12도, 가평 –20~-13도, 김포 –19~-12도, 연천 –22~-14도, 평택 –18~-10도, 오산 –19~-1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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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8일 경기도는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2~6도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22도~-14도, 낮 최고기온은 –8도~-5도가 예상된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8~-13도, 성남 –18~-12도, 가평 –20~-13도, 김포 –19~-12도, 연천 –22~-14도, 평택 –18~-10도, 오산 –19~-11도 등이다.
해상의 날씨는 수도권서해안을 중심으로 15~35㎞/h(4~10m/s)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계속해서 영하권을 보이는 가운데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자동차 운행 시는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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