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미국에 대한 무력 시위 조장한 트럼프 즉각 퇴진하라"
김정한 기자 2021. 1. 8. 0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수정헌법 제25조를 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7일(현지시간) 펠로시 하원의장은 미 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전날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것이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펠로시 의장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한 무력 시위를 조장했다"며 "이는 선동적인 행위"라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수정헌법 제25조를 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7일(현지시간) 펠로시 하원의장은 미 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전날 미국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것이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펠로시 의장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한 무력 시위를 조장했다"며 "이는 선동적인 행위"라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민주당도 입수, 그래서 우리가 먼저 폭로'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비♥김태희, 광고촬영장서 밀착 스킨십 '애정 과시'
-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일상…'컵라면이 주식' 충격(종합)
- 서민 '文, 서정진 말에 덜컥 백신 구매 게을리…치료제와 차이 모른듯'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
-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실밥 제거…확 달라진 미모 '너무 예뻐'
- 故 빅죠, 영정 속 편안한 모습에 안타까움 더해…조문 시작→추모 열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