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 CEO, 세계 1위 부자 등극..순자산 약 206조원
김정한 기자 2021. 1. 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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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머스크 CEO가 종전 세계 최고 갑부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를 제쳤다고 전했다.
머스크 CEO의 순 자산은 상승한 테슬라 주식을 포함해 1885억달러(약 205조8420억원)에 이른다.
이는 베조스 CEO보다 15억달러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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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머스크 CEO가 종전 세계 최고 갑부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를 제쳤다고 전했다.
머스크 CEO의 순 자산은 상승한 테슬라 주식을 포함해 1885억달러(약 205조8420억원)에 이른다. 이는 베조스 CEO보다 15억달러 많은 수준이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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