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팬들과 즉석 합방 "날 좋아한다고?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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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인라 즉석 합방으로 미니 팬미팅을 즐겼다.
7일 유아인은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팬들과 즉석에서 소통했다.
이날 무작위 선택으로 팬들과 합방을 한 유아인은 마치 미니 팬미팅 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토크를 즐겼다.
"웃기고 미친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던 유아인은 "나 미쳤다 하는 분 손들어 달라"며 한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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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인라 즉석 합방으로 미니 팬미팅을 즐겼다.
7일 유아인은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팬들과 즉석에서 소통했다. 이날 무작위 선택으로 팬들과 합방을 한 유아인은 마치 미니 팬미팅 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토크를 즐겼다.
유아인과 연결되어 기쁨이 폭발한 팬은 "인형같은 사람이 말을 한다"며 환호했다. 이에 질색한 유아인은 "너 아웃"이라고 농담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유아인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팬에게 "유아인을 좋아한다고? 미쳤어?"라면서도 다른 스타의 이름을 언급하자 "내가 더 섹시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웃기고 미친 사람과 소통하고 싶다"던 유아인은 "나 미쳤다 하는 분 손들어 달라"며 한동안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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