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행안부, 코로나 대응 '지역책임관제' 운영

박영하 입력 2021. 1. 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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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시와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3차 재확산에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역책임관제'를 운영합니다.

지역책임관제는 시도별로 책임관 1명과 보좌관 1명이 지정돼 매주 한 차례씩 지자체를 방문해 방역 대응과 애로 상황을 파악합니다.

한편 울산시의 지역책임관인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오늘 송철호 시장과 면담을 한 뒤 방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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