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에 "널 좋아해" 심쿵 고백..첫 키스까지(종합)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1. 7. 23:52 수정 2021. 1. 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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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가 드디어 문가영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차은우 분)는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심쿵 고백을 하며 첫 키스까지 해 설렘을 더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을 찾아다니다 버스에 있던 둘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하지만 임주경은 이수호가 강수진(박유나 분)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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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신강림' 차은우가 드디어 문가영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차은우 분)는 임주경(문가영 분)에게 심쿵 고백을 하며 첫 키스까지 해 설렘을 더했다.

이날 이수호와 한서준(황인엽 분)은 임주경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진실 게임에서 이수호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한서준은 "우정보다는 사랑"이라고 답했다. 이수호는 임주경과 함께하면서 "오늘 나 왜 피했냐"라고 묻는가 하면, 플레이 리스트에 있던 '그리움'을 틀어 속마음을 짐작하게 했다. 임주경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는 말에 이수호는 "나랑 사진 찍을래?"라며 성큼 다가갔다.

둘이 셀카를 찍던 중 임주경은 갑자기 등장한 벌레에 경악, 물에 빠졌다. 이수호가 바로 뛰어들어 임주경을 구했다. 임주경은 "나 화장 다 지워졌어? 애들이 보면 어쩌지"라며 걱정했다. 이수호는 덜덜 떠는 임주경을 안아줬다.

이때 강수진이 등장했다. 임주경은 이수호를 밀친 뒤 숨었다. 다른 친구들도 따돌렸고, 한서준까지 등장하자 나무에 올라탔다. 임주경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무에서 떨어졌고 바로 줄행랑을 쳤다. 돌아온 이수호는 어디냐며 걱정했다. 임주경은 방금 숙소에 잘 들어왔다고 거짓말로 둘러댔다. 이수호는 안도한 뒤 고백하려고 준비했던 목걸이를 다시 꺼내봤다. 이때 임주경은 이수호와 찍은 사진을 보며 "잠깐 동화 속에 들어갔다 온 것 같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다음 날 임주경은 남들보다 빨리 일어나 풀메이크업을 했다. 그러나 갑자기 열이 오르며 걱정을 샀다. 한서준은 해열제를 챙겨와 "아프지 마"라며 크게 걱정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을 찾아다니다 버스에 있던 둘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이수호와 한서준은 잠든 임주경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둘은 자리를 옮겨 주먹다짐까지 했다. "좋아하는 게 선착순이냐!", "왜 하필 임주경이냐", "포기해!", "임주경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니냐"라면서 서로 멱살을 잡았다. "포기하라고 했다"라는 경고에 한서준은 "그게 내 마음대로 되냐"라고 받아쳤다.

이수호는 목걸이를 전하며 고백하려 했다. 하지만 임주경은 이수호가 강수진(박유나 분)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이수호의 친구가 다리까지 놔줬지만 서로 엇갈렸다. 임주경 앞에는 한서준이 나타났다. 임주경은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이수호가 봤고, 이후 임주경에게 달려갔다.

이수호는 "나 피하는 거 아니라며. 너 울었냐. 한서준 그 자식 때문이냐. 너 혹시 걔 좋아해? 한서준 좋아하냐고"라고 물었다. 임주경은 "무슨 상관인데. 너야말로 왜 그래? 내가 누구를 좋아하든 그게 왜 궁금한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면서 사람 헷갈리게 자꾸 왜 그러냐고! 너 수진이 좋아하잖아! 그러면서 왜 자꾸 나한테 잘해주고 떨리게 하고 그러냐"라고 받아쳤다.

친구들의 등장에 임주경은 민낯을 숨기려 부리나케 도망갔다. 이수호는 그를 숨겨줬고, 이때 진심을 털어놨다. "나 강수진 안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라고 말하며 입맞춤을 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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