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20년 만에 브랜드 로고 디자인 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버커킹이 20년 만에 브랜드 로고와 포장지 등 브랜드 이미지를 교체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거킹은 방부제 제거 등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버거킹 브랜드 운영자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의 페르난도 마차도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새로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버거킹이 진화 중인 브랜드임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버커킹이 20년 만에 브랜드 로고와 포장지 등 브랜드 이미지를 교체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거킹은 방부제 제거 등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버거킹 브랜드 운영자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의 페르난도 마차도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새로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버거킹이 진화 중인 브랜드임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이 새로 선보인 로고에는 버거와 여타 메뉴 아이템의 모양을 반영하는 둥근 글씨체의 새로운 로고가 포함돼 있다.
갈색, 빨간색, 녹색 등의 대담한 색상은 버거킹의 직화구이 과정과 신선한 재료의 사용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acen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세연 ''김병욱 성폭행' 민주당도 입수, 그래서 우리가 먼저 폭로'
- 서울대 의대 목표 '전교 1등' 중학생, 담임 실수로 고입 불합격
- 비♥김태희, 광고촬영장서 밀착 스킨십 '애정 과시'
- '언니한텐 말해도 돼' 낸시랭, 이혼 후 일상…'컵라면이 주식' 충격(종합)
- 서민 '文, 서정진 말에 덜컥 백신 구매 게을리…치료제와 차이 모른듯'
- 조두순, 기초생활급여 수급자 신청…선정 시 복지혜택
- 伊마피아, 40대 여성 살해 후 시신 돼지 먹이로 줬다
- '4억 페라리' 폭설에 올림픽대로 방치…'정체 심해 두고간듯'
-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실밥 제거…확 달라진 미모 '너무 예뻐'
- 故 빅죠, 영정 속 편안한 모습에 안타까움 더해…조문 시작→추모 열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