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MBABWE PANDEMIC CORONAVIRUS COVID19 LOCKDOWN
au MOA 입력 2021. 1. 7. 23: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arare becomes Zimbabwe's the epicenter of the Covid -19 pandemic
epa08924816 A woman with a child on her back carries a bag as she walks past a closed shop in Harare, Zimbabwe, 07 January 2021. Harare has become the epicenter of the covid -19 pandemic with some 700 positive cases being recorded every day. The country is on the third day of a 30-day lockdown imposed on 02 January 2021 by the country's vice -president Constantine Chiwenga who is also the health minister. EPA/AARON UFUMELI
- ☞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승인시 월 최대 120만원 수령
- ☞ "정인이 때리면서도…'아이 몫 재난지원금' 문의했다"
-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
- ☞ 개 습격해 죽인 야생 늑대 맨손으로 때려잡은 농부
- ☞ 인도네시아 '한국인 핏줄'…"사연 없는 아이 없어"
- ☞ 폭설에 속수무책…뿔난 버스기사 "경찰 다 어디갔나"
- ☞ "적금금리에 '현타'"…3040세대 삼성전자 산 이유
- ☞ 생후 13일 딸 품에 안고 투신한 20대 엄마의 사연
- ☞ "엄마가 형때문에 생 포기하려.." 개그맨 최홍림 아픈 가족사
- ☞ 송영길, 美 의사당 난입에 "한국에 인권 훈계할 상황인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남아공서 버스 50m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마약 후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